Everything about 호치민 건마
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가지 않으면 약간 서운할 것 같아서 들렀던 마사지샵. 구글맵을 보고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중 아무대나 가보자해서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예약없이 가능하다고했다. 관리사를 랜덤으로 선택한다하더라고 내상이 없는 서비스
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가지 않으면 약간 서운할 것 같아서 들렀던 마사지샵. 구글맵을 보고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중 아무대나 가보자해서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예약없이 가능하다고했다. 관리사를 랜덤으로 선택한다하더라고 내상이 없는 서비스
이번 마사지사는 압은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니었다.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'강한 마사지'를 선호하기도 하고 진짜 아플 정도로 눌러주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던데 -다른 마사지샵갔을 때 사장님한테 들은 말- 확실히 나도 그런 편이긴 하다. 저희 바디바디는 샵을